박시크

울산 바다 여행 : 대왕암공원 주차 본문

시크한 여행

울산 바다 여행 : 대왕암공원 주차

미남박시크 2017. 6. 23. 10:30


울산 바다 여행 : 대왕암공원 주차 포스팅 입니다




울산 여행하면 뭐다?


울산 바다 여행이다.



꼭 바다에 몸 담그고 해수욕장에서 모래성 쌓는게 울산 바다 여행은 아니거든요.



넓고 쾌적한 곳에서 바다 뷰를 보는것만으로도 속이 C1하게 뚫린다는 것은 모두 아실거에요.



그래서 전 대왕암공원으로 떠나봅니다.









대왕암공원 주차장에서 나오니 넓은 수목들이 절 반겨주네요.


대왕암공원의 주차는 무료입니다






차타고 오느라 쉬야가 마려웠던 우리 아지입니다


아니면 영역표시가 하고 싶었던 건지 궁금하네요


강아지들은 항상 새로운곳에 가면 이렇게 영역표시를 꼭 하더라구요





넓고 쾌적한데다 시원한 해풍까지 살랑살랑 불어주니 기분이 너무 좋ㄷ러라구요


그리고 저와 함께 기분이 너무 좋은 우리 아지에요.


제 표정하고 똑같네요 







조금만 걸어나가도 이렇게 넓은 바다가 보인답니다.


보기만해도 속이 탁 트이네요.






정말 대왕암들이 많아서 대왕암공원인가봐요 ㅎㅎㅎ


대왕암공원은 여기만의 설화가 있는데요.



신라시대의 문무대왕 아시나요?


문무대왕은 죽어서도 동해의 용이되어 국가를 지키겠다며 동해에 문무대왕 수장릉을 만듭니다.



증거나 충분치 않지많요


역사학적 추측으로는 이곳이 거의 확실시 된다고 하더라구요.






울산 바다 여행을 즐기시는 분들이 이렇게 많네요.




넓은 동해 바다를 보면 항상 속이 시원해지는 것 같아서 좋아요


꼭 강원도가 아니더라도 동해 바다를 즐길수 있는곳은 많네요.


울산 바다 여행 : 대왕암공원 최고 입니다



바람쐬기 좋고 속이 탁 트이는 관광지가 참 많기는 하지만요


여행을 좋아하는 제가 느낀바로는 대왕암공원은 확실히 손가락안에 들어가는 여행지라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방문 인원이나 관광지의 규모에 비해서 주차장도 워낙에 크고 잘되어 있답니다


그러한 점 역시 관광하고 여행하기에 좋은 포인트중에 하나입니다


울산 여행을 생각하시는 분들께 꼭 추천해드릴만한 여행지라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이렇게 탁 트인 바다를 보면 속이 시원해지는데 그것이 이곳의 매력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여행을 한다는것, 바람을 쐰다는것에 대한 주요 매력을 아직 느끼지 못한채로 살고 계신분들이 있으시겠죠



그런 감정을 아직 느끼지 못하신분들은 어서빨리 대왕암공원으로 가시길 바랍니다



그제서야 코에 바람을 넣는다는것, 바람을 쐰다는것, 여행을 한다는것에 대한 재미와 즐거움을 느끼실테니까요






Comments